서울시, 올해 '고립‧은둔 청년' 1,200명 맞춤지원…전국 최초 실태조사

작년 지원계획의 3배 넘는 신청 몰려, 올해 4배 이상 대폭 확대…11일부터 신청

2022.04.07 1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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