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하구, 열린미래”인천시‘한강하구관리법 제정’논의 본격 시동

12월 2일 국회서 토론회 개최, 한강하구 법제화 필요성 집중 논의 -

2025.12.02 11:30:2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