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서울시의원, “588억 원 선급금 소명 불가, 단 한 칸도 납품 못한 다원시스··· 서울교통공사의 관리감독 부실 심각”

사용 내역 불명확한 588억 원에 대해 “서울시민 납득 못할 수준… 철저한 실사와 책임조치 필요”

2025.11.12 1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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