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대표단, 미국 자매도시 부에나파크시 방문… 청소년 문화교류 성공적 마무리

美 부에나파크시와 2017년 자매도시 결연 이후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사업 추진

2025.11.05 10:12:1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