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김포시, 아라뱃길에서 대명항까지 바다 물길 열어… 김포 역사 되찾고 새로운 미래 열었다

한국전쟁 이후 70년만에 대명항까지 바다 물길 개척…여객선으로 초지대교 항해 최초

2025.10.27 14:51:1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