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한국근현대미술전《머무르는 순간, 흐르는 마음》 개최...나혜석부터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가 한자리에

개관 10주년, 나혜석의 유일한 유품인 사진첩을 매개로 한국근현대미술 대표작 소개

2025.09.25 14:15:0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