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의원, ‘지자체별 전력 수급 격차 심화, 분산형전원 고도화 시급’

서울 자급률 7.5%, 경북 262.6%... 지역 간 전력 불균형 해소 대책 필요

2025.09.25 09:11:15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