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K-스타월드’…美 투자자 협의 중이라더니, 1년 넘게 ‘제자리걸음’

- 3억 국비 받아놓고 아직 ‘민간공모 준비 중’…행정력 부재에 예산 낭비 우려
- 사업성·수익성 검토는 부족, 글로벌 기준과 거리
- 행정력 보완보다 해외 벤치마킹?
- GRDP 꼴찌권, ‘하남의 미래’라는 개발사업…계획만 2년째
- 행정의 무능함이 낳은 전시성 사업?

2025.09.21 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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