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특광역시 최초 국비 지원 끌어냈다, ‘누수 심각·싱크홀 우려’ 노후상수도관 개선

시, 2년 전 가뭄위기 계기로 정부에 광역시 지원 건의·설득

2025.09.09 11:31:0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