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ㆍ거북섬, ‘해양레저 중심지’로 도약…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성황리에 폐막

선수단 2천5백여 명과 4만 2천여 명 관람객 열기 속 행사 마무리

2025.09.02 19:10:08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