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단과 투자협의 논의

광양만권 산업단지 시찰·회원사 간담회, 중국 기업 투자확대 기대

2025.08.29 14:10:5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