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장민승 작가의 ‘서귀’展 선봬… 제주에서 바라본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제주의 자연과 신앙, 삶과 죽음을 잇는 시청각 여정, ‘서귀 - 수취인불명’展 8월 1일 개막
-음악감독 정재일의 사운드트랙과 조화 이루며 전시 공간에 신비로운 분위기 더해
-제주콘텐츠진흥원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 선정작… 제주 자연과 동시대 예술적 사유가 결합된 성과로 주목

2025.07.31 12: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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