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道 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역설

‘R·D의 메카’, 신산업 창출 위해 핵심기지 성장 전략 세울 것

2025.02.07 11:13:35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