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판교 시간마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예술 플랫폼으로 재탄생하다.

기획전시 및 공모 선정 작가전 《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 7개월 대장정 돌입

2025.08.08 11:30:13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