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일 광산구의원,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관리인력 충원 등 시급”

빗물받이 ‘3만 9천 개’에 관리인력은 고작 ‘22명’

2025.06.19 15:34:07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기선 (010-2414-6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