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법을 해도 괜찮다? 하남시 위원회 ‘중복 위촉’ 사태… 책임은 없고 개선만?

- “시민은 조례를 지키라면서, 공무원은 어겨도 괜찮다는 겁니까?”
- “개별 부서 위촉이라 어쩔 수 없었다?”
- 조례 위반인데도 “환수 없다, 문책 없다”
-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위법, 그 피해는 결국 시민의 몫

2025.06.18 0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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