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현충일, 호국영령의 뜻 미래로 잇겠다”

이현재 시장, “통합으로 가는 길이 진정한 보훈”… 400여 명 참석해 경건히 추모

2025.06.08 15:53:06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기선 (010-2414-6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