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K-문화도시' 외치며 시민 내쫓은 축제…티켓은 장식이었나...시민 기만한 티켓 사기극?

- ‘티켓은 있었지만, 입장은 불가’…말이 안 되는 운영 시스템
- “아이와 기대했는데 입장 불가?” 하남시 축제 운영, 시민 분노 폭발
- 하남시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공개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해야

2025.05.27 01:03:45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기선 (010-2414-6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