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은 9월 10일,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철강 제조업체 현대제철㈜에 방문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고철 스크랩을 원료로 건물이나 구조물의 골조로 쓰이는 형강·철근 등 대형 철강재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로서, 제조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여과집진시설, 촉매반응시설 등의 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현장에서 “명절 연휴 기간에도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