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6.9℃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7.6℃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8.8℃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4.5℃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추석맞이 장애인 생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 체육센터 2개소에서 장애인 생산품 판로 지원 및 장기실종아동 찾기 홍보 병행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석맞이 사랑나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부평남부체육센터와 부평국민체육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운영했으며, 부평국민체육센터에서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참기름, 들기름, 볶음참깨 등 다양한 생산품을 판매한다. 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장애인 생산품을 직접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단은 지난 2월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협약의 후속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체육센터 등 공단의 시설을 활용해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장기실종아동 찾기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공단은 판매 물품과 함께 장기실종아동의 사진과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구매자에게 전달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할 예정이다.

 

윤낙영 이사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