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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지역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센터장 심형래)는 어르신들의 건강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하늘)와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전문적인 물리치료 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동시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 현장 견학 및 자원봉사, △근 감소증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협력,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형래 센터장은 “어르신과 대학생 간의 교류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서로의 삶과 경험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활력을,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하늘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근감소증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센터의 지역사회 기반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건강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