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인천e음, 바로잡아 다시 이어갑니다.
선심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e음 캐시백 재개를 환영합니다.
인천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편성하고,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1일부터 캐시백 지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캐시백은 10%로 운영되며, 추석을 앞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월 결제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50만 원 한도로 운영됩니다.
이번 재개는 단순히 중단됐던 사업을 다시 이어가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잘못된 재정운영은 바로잡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은 책임 있게 다시 이어가겠다는 결정입니다.
지난 유정복 시정은 올해 5월 인천e음 캐시백을 10%에서 20%로 확대하고 결제한도 역시 높였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혜택을 급격히 확대하면서 예산은 조기에 소진됐고, 결국 7월 16일부터 캐시백 지급이 중단됐습니다.
시민에게 혜택을 크게 약속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재원을 마련하고 책임 있게 운영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입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가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과정은 반드시 되짚어봐야 합니다. 민생정책은 선거를 위한 선심성 카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박찬대 시정부는 이번 추경에서 신규 지방채 발행 없이, 빚을 더 내지 않고 인천e음 캐시백 재개 예산을 마련했습니다. 무리한 약속보다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면서 민생을 다시 챙기겠다는 의미 있는 출발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부족한 것은 인정하며, 필요한 것은 다시 이어가는 용기.
이번 일을 분명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다시는 단기적 판단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이 확대와 중단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안정적인 재개를 위해 인천시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인천e음 캐시백 재개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추경 심의 과정에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e음은 시민의 가계에 힘을 보태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박찬대 시정부가 인천e음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시민에게 다시 신뢰받는 민생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민생경제, 다시 제대로! 인천e음, 이제 책임 있게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