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 김남기)은 지난 22일 인천캠퍼스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인지역 종합교육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인지역 종합교육협의체는 지역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기술 인력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산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산업계, 유관기관, 대학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경인지역 산업 동향과 인력 수요를 분석했다. 협의체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중기 종합계획 및 각 캠퍼스별 교육훈련 운영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지역 거버넌스 협의체 운영 ▲지역 산업 수요조사 실시 ▲산업 변화에 대응한 학과 신설·개편 중장기 로드맵 구성 ▲대국민 직업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지역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실무 연계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맞춤형 인력양성 업무협약(MOU) 체결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실질적인 지역 연계 협력 방안도 세부 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된다.
김남기 학장(협의체 위원장)은 "산업구조 변화와 신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산업계와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미래 인력 양성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본 협의체를 기반으로 경인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직업교육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현장 실무형 기술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