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정영달)는 7월 20일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AI매틱스(주)(대표 이훈)와 인천 시내버스 운수회사 4개사인 시영운수(주)(대표 안광헌), 세운교통(주), 선진여객(주)(대표 변상모), 성산여객(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운전행태를 분석하고 위험운전 발생 요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내버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AI 기반 안전운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위험운전 데이터 분석, 운전자 맞춤형 안전교육, 운수회사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AI가 급가속·급감속, 전방주시 미흡, 신호위반 위험, 아차사고 등 운전행태를 분석해 운전자가 안전운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운수회사도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정영달 본부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가 교통사고 예방의 새로운 방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기반 교통안전 관리체계를 확대하고 운수회사와 지속 협력해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