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잉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윤병철)는 지난 6월 24일(수) 인천대학교(정보통신공학과,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프로젝트팀 18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광역시 청소년프로젝트팀 기관탐방」을 운영했다.
청소년프로젝트팀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는 국가청소년정책 중점사업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도적 프로젝트 활동이다.
이번 기관탐방은 지역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여 핵심문제를 도출하기 위해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과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송도 센트럴파크 운영현황, △송도 센트럴파크 호수 탐방, △ 이해관계자(인천시설공단 담당자, 시민)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관찰한 내용과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의 가치와 환경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핵심문제를 도출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윤병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기관탐방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주도적인 실천 역량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거하여 지역 내 청소년활동진흥을 목적으로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설치한 청소년활동정책수행기관으로서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총재 이길여)에서 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