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윤병철)에서는 지난 23일(토) 「2026 인천광역시 청소년 해외연수」 참여 청소년 대상 사전교육을 운영했다.
관내 청소년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해외연수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지원으로 오는 6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간사이 지방(오사카 일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일본의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폭넓은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단순 관광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되어 자기주도성 및 협업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사전교육은 본격적인 파견일 전 참여 청소년 간 친밀감 형성과 원활한 연수 운영을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및 관계 형성 활동으로 시작되었으며, 분임 별 역할을 구성하고 해외 탐방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해외연수 기간 중 안전한 활동 운영을 위한 상황별 안전교육과 출입국 절차 안내 등 실질적인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연수 전 필요한 기본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윤병철 센터장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해외연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거하여 지역 내 청소년활동 진흥을 목적으로 설치한 국가청소년활동정책수행기관으로서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총재 이길여)에서 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