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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AI 기술 활용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젝트 활동 추진

-“지역사회 문제, 청소년이 직접 탐구하고 해결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윤병철)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인천대학교(정보통신공학과,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후기 청소년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인식 개선 프로젝트 활동”을 추진한다.

 

 「2026 청소년프로젝트팀」은 국가청소년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 활동으로, PBL(Project Based Learning) 기반의 자기주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설정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가는 활동이다.

 

 특히, 이번 연간 활동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문제인식 개선을 주제로 △지역사회 문제탐색 및 도전질문 설정, △유관기관 탐방 및 사례조사, △시민 참여형 AI 로봇 제어 프로그램 개발, △성과 공유 및 결과 확산 활동 등 단계별 프로젝트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윤병철 센터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AI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있는 성장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인천 지역의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거하여 지역 내 청소년활동 진흥을 목적으로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설치한 청소년활동정책수행기관으로서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총재 이길여)에서 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