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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지방조달청, ‘K-유니콘’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의 공공조달 진출 돕는다

- 8일 안산에서 열린 ‘2026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출정식’ 현장 방문 컨설팅 실시

- AI·딥테크 등 신산업 분야 청년 기업 대상 1:1 맞춤형 공공판로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5월 8일(금)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개최된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출정식(Start! K-Unicorn 2026)」 현장을 찾아가 청년 창업 기업들을 위한 ‘공공조달길잡이’ 활동을 펼쳤다.

 

* ‘공공조달길잡이’는 조달 업무가 생소한 초보·중소기업을 위해 조달청의 전담 직원이 1:1로 매칭되어 조달 등록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는 밀착형 판로 지원 제도다.

 

이번 활동은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조달청은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 CEO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시장의 진입과 성장에 대한 제도 설명회를 실시하고 전용 상담 부스를 통해 개별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선발된 전직 조달공무원이 전문컨설턴트로 참여하여,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미래경제의 주역인 청년 창업가들이 조달시장을 발판 삼아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청년 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안착할 때까지 조달청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조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유망기업들을 대상으로 향후 추가 심층 컨설팅을 실시하고, 청년기업의 공공조달 성과를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