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김성곤)은 인천북부고용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지역산업 맞춤형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중장년 커리어 리스타트 직무역량 프로그램)'을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기획됐다. 인천 지역 내 중장년 재직자의 경력 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새로운 분야로의 직무전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교육은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총 2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반도체 공정 등 지역 산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중장년 근로자의 직무 재설계와 역할 전환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학협력단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직무 안착을 위해 맞춤형 취업 연계 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사후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병행하고 있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교육이 중장년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산업 현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북부고용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고용 안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