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원, 3년 간, 전국 11개 국립대에서 징계받은 학생 중 52.9%는‘성비위’사유

강득구 의원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 부족, 인권교육과 동시에 피해자 보호 필요”

2021.10.19 15:08:30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