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세입자 보증금 358억 원 떼먹은 ‘빌라왕’ 진 모씨, 작년부터 법인 명의로 주택 매입 …

국토부, 불법·편법적 임대업 가능성 조사해야”

2021.09.29 0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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