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차세대 한인 청년들과 K-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나눠

김정숙 여사, 한국인 최초 토니 어워즈 무대공연을 한 배우 황주민,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최초 한국 수석 무용수 서희 등 한인 청년 12명과 만남 가져

2021.09.22 19:46:47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