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 산후조리원 안전 사각지대 없는지 꼼꼼히 챙겨야

내년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범운영 앞두고 서울시·자치구 통합 안전관리체계 점검 요청

2025.11.24 11:50:57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