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신속하게” 인천시, 정비사업 시유지동의기준 확정… 정비사업 속도 높인다

정비사업 단계별 ‘원칙적 동의’·창구 일원화로 행정 효율성 높인다

2025.11.06 09:30:19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