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이제 '모두의 친구'가 되세요

사회적 고립은둔과 회복 경험을 가진 “모두의 친구 3기” 중장년 치유활동가 10.13(월)까지 모집

2025.09.21 19:16:27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