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주민안전 위협하는 위험수목 신속 조치”촉구

경의선 철도부지 위험 수목 처리 지연 우려, “구가 적극 조율에 나서야”

2025.08.04 18:31:43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