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현 전라남도의원, “분양률은 높은데 회수율은 저조… 전남개발공사 유동성 리스크 점검” 당부

10년 연속 흑자 및 100억 원 배당은 공공기관의 바람직한 모델

2025.07.15 15:53:25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