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동구 초량3동 자유총연맹 동위원회는 지난 5일 여름철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해충 퇴치 방역을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유총연맹 동위원회는 하수구 등 취약 시설에 해충 퇴치 약을 뿌리고, 바퀴벌레와 같은 해충을 퇴치하기 위해 전문적인 약품을 소분하여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초량3동 남녀위원회는 “방역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