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조총재 기자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1일 15시 51분경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산 9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 47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1대(지자체 5, 소방청 6), 산불진화장비 22대(소방차 22), 산불진화대원 928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96, 산림공무원 744, 소방 88)을 긴급히 투입하여, 20시 38분에 산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은 대나무밭 쓰레기 소각 화재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광주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