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뉴스관리자 기자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6일 13시 01분경,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삼계리 328-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9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2),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 1, 진화차 4, 소방차 5), 산불진화대원 35명(공무원 5, 소방 25, 기타 5) 투입하여 13시 5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성묘객 실화로 시작된 화재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전라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가옥 및 시설물 내에서 화기취급에 주의하고, 소각을 삼가는 등의 산불 예방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