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첫 모내기 시작, 이른 추석대비 햅쌀로 출하 예정

  • 등록 2022.04.27 12:03:07
크게보기

 

[ 경인TV뉴스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올해 이른 추석을 대비해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일찍 지역별 첫 모내기가 시작되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참여농가인 청북읍 한산리 이태수 농가는 지난 24일 고시히카리 0.5ha를 관내에서 처음 모내기했고, 지난 26일 오성면 숙성리 송준태 농가도 고시히카리 1.2ha를 이앙하는 등 각 지역별로 모내기를 통해 올해 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추석이 한 달 정도 빨라 예년에 비해 모내기 시기가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하며, 농업기술센터는 평택시 주요 품종인 고시히카리, 추청, 꿈마지 등을 비롯해 삼광, 참드림 등 농업인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벼 품종에 대한 못자리 관리 및 모내기 현장 기술지도를 6월 중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진영학 소장은 “해매다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벼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현실이지만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번기 시작을 알리게 됐으며,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재영 기자 snl1020@nave.com
< 저작권자 @한국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