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주재영 기자 ]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송영완)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수원시민 및 청소년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그동안 방역지침으로 인해 활동상 제약이 많았던 청소년들은 이제 5월부터 방역조치 해제로 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행사는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모든 수원시민이 청소년 육성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 인권교육, 농구대회, 연주회, 각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5월 3일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인권교육 ‘시끌벅적 인권놀이터’ 부터 시작하여 5월 28일에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팔달구 인계동)에서 ‘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청소년 농구대회 등 비교적 다양하고 큰 규모의 행사가 열린다.
이외에도 청소년문화의집(영통, 칠보, 천천)과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서호청개구리마을에서는 지역주민 대상 가족 체험활동,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하고 알찬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천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마술공연을 비롯하여 각종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마술 체험할 가족을 별도 모집 중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재단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의 달 행사를 통해 그동안 방역조치로 침체되어 있던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하여 분위기가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