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주재영 기자 ]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이 운영하는 제부도아트파크(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322)에서 바다를 주제로 하는 ‘2022년 제부도아트파크 기획전시 '서쪽에서 해가 뜬다'’가 진행 중이다.
'서쪽에서 해가 뜬다'전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윤의진 작가가 10여 년 동안 그려온 바다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해가 떠오르는 동쪽의 바다가 서쪽(제부도)에 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작가 윤의진은 한국화, 일러스트, 설치, 출판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업을 보여주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제부도 바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제부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제부도아트파크 전시장 내 운영 중인 상설체험 프로그램 ‘바닷길 따라서’를 통해 윤의진 작가의 작품 엽서를 제부도 상징물 도장으로 꾸며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어 5월 20일과 21일에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비치코밍(바다 쓰레기를 모아서 재활용하여 예술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한다. 5월 20일은 제부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일반인은 5월 21일에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