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일죽‧죽산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 분리막 교체 완료

  • 등록 2022.04.22 11:52:52
크게보기

한강수계 청미천 수질 걱정 없다

 

[ 경인TV뉴스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일죽공공하수처리시설과 죽산공공하수처리시설의 노후 분리막 교체를 위해 한강수계기금 11억원을 포함한 총 35억원을 확보하여, 2021년부터 2022년 4월까지 약 2년에 걸쳐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노후 분리막 교체 완료를 통해 방류수질 준수가 엄격한 한강수계지역의 일죽‧죽산공공처리시설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하수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일죽‧죽산공공하수처리시설은 DMBR공법으로 시설용량은 각각 2,200㎥/일, 3,000㎥/일이며, 일죽하수처리장은 1일 1,600톤, 죽산하수처리장은 1일 2,000톤을 처리‧운영하고 있다.


고상영 안성시 하수도과장은 “이번 노후 분리막 교체를 통해 한강수계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하수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죽하수처리장과 죽산하수처리장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지난 2008년에 착수해 2012년에 준공됐다.

주재영 기자 snl1020@nave.com
< 저작권자 @한국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