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주재영 기자 ] 지난 21일, 수원시 영통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주민과 함께 상습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김선재 영통구청장은 원천동 내 쓰레기 무단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원천주공아파트 주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재활용 혼합배출 쓰레기 등을 파봉하며 쓰레기 배출실태를 점검하고 정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원천동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주민들은 “우리 동네는 내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 것”이라는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눈길을 끌었다.
영통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주 1회 동 주민들과 함께 상습 무단투기지역을 순회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벌써 네 번째 정비 대상지인 원천동도 깨끗하게 정비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