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율동 온기 나눔장터' 물품 싸게 사고 이웃 돕고

  • 등록 2022.04.21 0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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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 물품 판매…수익금 취약계층 지원

 

[ 경인TV뉴스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서현동 율동경로당 지하 1층에 ‘율동 온기 나눔장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시민들이 기증한 중고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상설 나눔 장터다.


총 96㎡ 규모의 매장에 유아용품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물품이 비치돼 있다.


판매가격은 시중가의 30% 이하 수준으로 책정돼 매장 물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율동 온기 나눔장터는 분당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2019년 9월 개장했다.


지난해 기증 물품을 팔아 얻은 수익금 중 80%인 750만원이 취약계층 지원에 쓰였다.


지원내용은 분당지역 저소득 60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3가구의 정리수납 서비스 등이다.

주재영 기자 snl1020@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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