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승희 기자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5일 오후 16시 42분 울산광역시 북구 어물동 산1-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대) 및 진화인력 90명을 긴급 투입하여 17시 55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불현장의 기상은 서북서 2.1m/s이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고려해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강풍이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