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AI 일상화 시대에 대응하여 도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 5월 20일 '2026 충북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충북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총 2,36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력보유 여성, 오피니언 리더, 초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 맞춤형 AI 교육을 운영하여 높은 교육 효과성과 수용성을 제고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민(청년 창업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도민의 AI 이해도 제고와 실생활 및 업무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 5월 19일 AI 마케팅 ▲ 5월 20일 AI 챗봇 2개 분야로 구성된다. AI 마케팅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 중심으로, AI 챗봇 과정은 고객 응대 및 업무 자동화를 위한 챗봇 활용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및 실습용 ChatGPT 계정이 지원된다. 또한 교육 이수 기준(출석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은 충청 ICT이노베이션스퀘어(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562 트릴타워 2층)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수강 정원은 교육 분야별 4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도민 누구나 쉽게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멸위기 지역 및 취약계층을 포함한 맞춤형 AI 활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리터러시 교육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충북과기원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