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미리 받기’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을 포함하여, 모든 평택시민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매년 검진 인원이 연말에 집중되어 예약이 어렵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상반기 조기 검진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연초에 미리 검진받는 것은 한 해의 건강 계획을 세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건강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취지이다.
올해(2026년)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은 20~64세(1962년~2006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자 (본인부담금 무료)이며, 일반 건강보험가입자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 (직장 및 지역가입자)이다.
검사항목은 공통적으로 ▲신체계측 ▲혈압, 시력, 청력 측정 ▲흉부 방사선 촬영 ▲요검사 및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이 포함되며, 성별과 나이에 따라 추가 검진이 이루어진다.
전국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이라면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다. 내 주변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의 [건강모아 〉 검진기관 찾기]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예방책”이라며, “수급권자분들을 포함한 모든 평택시민이 ‘건강 도시 평택’의 주인공인 만큼, 하반기 혼잡을 피해 상반기에 여유롭게 검진받고 활기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