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해누리(바우처) 택시 운행시간 확대

  • 등록 2026.03.13 0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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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기존 운행 시작 시각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해누리(바우처) 택시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누리(바우처)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보행상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

 

기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부터 운영됐다.

 

시에 따르면, 이른 시간대 병원에 방문하는 투석 환자와 어르신의 이용 건수가 증가하면서 운영 시간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용자의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던 기존 운영 시간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특별교통수단은 현재 14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건수는 월평균 3,200건이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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